NC Projectory

생각의 경계를 넘는
프로젝토리 활동

프로젝토리에서는
그 무엇이든 프로젝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묘를 위한 고양이 쉼터를 만드는 것, 본인의 행복을
정의해보는 것,
작은 곤충의 이야기를 써보는 것, 곡을 만들고
천을 짜며,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만들어보거나 관심 주제를
연구하는 것, 그 어떤 것이든 자신만의
프로젝트가 됩니다.

자신이 해보고 싶은 것이라면 크기, 형태, 분야에 상관없이
무엇이든
시도해 봅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속도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갑니다.

멤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이곳에는 ‘선생님’이나 ‘시간표’, ‘숙제’가 없습니다.

일방적인 가르침이나 간섭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며 자신에게 흥미로운 일을 찾아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어봅니다.

프로젝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기록하는 과정입니다.
  • 기획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머릿속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정리하고, 본인의 활동과
    목표를
    스스로 정합니다.

  • 실행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 없이, 용기를 내어
    일단 시도해봅니다. 프로젝토리에서는
    시도 자체가 성공입니다.

  • 기록

    오늘은 어떤 시도를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자신에게 편한
    방법으로 기록해봅니다.

프로젝토리에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가 있습니다.
  1. 프로젝토리는 내가 오고 싶어서 오는 곳이다.

  2. 프로젝토리에서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신의 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기록한다.

  3. 프로젝토리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활동한다.

  4. 프로젝토리에서는 서로의 나이, 학년,
    지위를
    묻지 않으며 어떠한 기준으로도
    차별하지 않는다.

  5. 프로젝토리에서는 멤버와 크루를 포함한
    모두가 동료이며, 수평어로 소통한다.

  6. * 수평어 : 어른과 아이, 선생님과 학생, 선배와 후배가 아닌
    수평적인 존재, 동등한 관계로서 서로 존중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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