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성원은
동료가 됩니다.
나이와 학년, 지위에 관계없이 동등한 개인으로 서로를 대하며,
저마다의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각자 스스로 정한
닉네임으로
지칭하고 상하 구분이 없는 ‘수평어’를 사용하며
상호 존중과 이해,
다양성 인정을 추구하는 수평적 관계를
형성해 갑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나와 다른 의견도 편견없이 받아들이는 동료는
프로젝토리 환경이 갖춘
또다른 자원입니다.